[돗토리] 일본 여행 3일차

오늘은 돗토리현에 마지막으로 있는 날이다.
내일부터 오사카로 이동하기 때문이다.

오전 일정

아래 사진은 돗토리현의 새벽이다.

여기 호텔 조식 나쁘지않았는데 마지막이라니 아쉬웠다.

돗토리 현청으로 이동

어제에 이어 돗토리현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단체의 설명을 듣기 위해 돗토리현청으로 이동했다.

점심 식사

오후 일정

돗토리 현청으로 다시 이동

점심 식사를 마치고 다시 돗토리 현청으로 이동해서 다시 설명을 들었다.
아쉽게서 사진은 없다.
그리고 약 두 시간 정도 자유 일정이 주어졌다.

자유 일정

낮에 바라본 돗토리현은 밤과는 사뭇 달랐다.
밤에는 사람도 없고 일본 신호등 소리때문에 조금 무서웠는데 낮에는 평화롭기만 했다.

돗토리 일정 팀별 회고 및 자유 토론

돗토리에서의 공식 일정이 모두 끝이 나고 같이 간 친구들끼리 모여서 각자 소감을 발표하고 일본에서 17년동안 살고계신 한국인 교수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였다.
아쉽게도 사진은 없다.

저녁식사

사실 저녁인지 그냥 술먹으러 간건지는 모르겠지만 숙소 근처에 한시간 반동안 술이랑 음료가 무한 리필이 된다는 곳으로 갔다.

그 중에서도 도화 팀과 함께 술을 마셨다.
아쉽게도 사진은 더이상 없다.

이로써 3일차 끝~